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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된 해도, 최신 버전으로 바뀐다

최종수정 2014.03.17 11:00 기사입력 2014.03.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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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국립해양조사원(원장 박경철)은 측량한 지 10년이 넘은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우리나라 종이해도 및 전자해도 297종을 최신 자료가 반영된 새 해도로 바꾼다고 17일 밝혔다.

새 해도에는 항해위험 수심, 항로표지, 해안선 및 항해목표물 등 지난해 실시한 정밀 측정결과에 따른 최신 자료가 반영돼, 해당 해역을 항해하는 선박들의 안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준호 해양조사원 해로수도과장은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측량한 지 오래된 해역을 정밀 모니터링하고 그 성과를 담은 고품질 해도를 계속 간행할 계획”이라며 “항해안전에 없어서는 안 될 종합항해안내도인 해도가 새로 만들어져 선박 안전운항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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