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어워드,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웰스정수기는 제품 모서리를 모두 곡면으로 처리하고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중앙 홀을 통해 물의 속성을 재해석했으며, 퓨레스는 손에 쥐고 피부에 마사지하는 유닛을 조약돌 콘셉트로 디자인하고 기존 제품 대비 크기를 30%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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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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