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 수가 처음으로 1,2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추산됐다. 홍대, 명동, 강남 등 유명 관광지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 방문율이 크게 증가했다. 그러나 서울의 객실수는 OECD 국가 중 최하위로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불편을 격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공항 관광객 접근이 용이하고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한 ‘마루’ 호텔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때문에 노후대비용 수익형 부동산을 찾는 투자자 중 임대 사업 경험이 없는 경우 주거용 오피스텔 보다 수익형 호텔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마루’은 내부 인테리어를 스타일리시한 부티크 스타일이 강화되어 다양한 이미지 디자인 컨셉의 인테리어로 젊은 층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호텔은 호텔 로비라운지와 간단한 스낵류와 커피,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있으며, 세탁기와 건조기, 다리미 등 편리하게 이용가능한 공용세탁장, 다양한 행사 및 이벤트가 가능한 옥상 정원이 있어 투숙객과 바이어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마루' 호텔은 실투자금 5,000만원으로 최대 13.25%의 수익률 받을 수 있는 고수익 투자 상품이며, 8%의 확정수익 보장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임대료가 매달 월급처럼 통장으로 들어와 수익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번호 : 02-2068-3211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