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김성환 노원구청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노현송 강서구청장 등 덕담 담은 설 메시지 보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민족 최대 명절인 설 명절을 맞아 덕담을 담은 신년 인사 메시지가 풍성해 설 맞이 기분을 더하게 하고 있다.


특히 선 후배간 따뜻한 정을 전하는 메시지는 물론 서울시장,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등 정치인들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선 후배간에는 ‘설 명절 가족과 함께 즐겁게 지내시라‘는 내용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에 반해 정치인들은 나름의 홍보 메시지를 담아 올 6.4지방선거를 앞두고 간접적으로지지 의사를 내비치고 있는 듯하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올 설에는 가까운 사이라도 직장 진학 혼인문제 등은 묻지 말아주세요. 소통은 상대를 판단하기 위함이 아니라 사랑하기 위한 일이기 때문입니다.서울시도 소통으로 훈훈한 한 해 살림을 꾸려가겠습니다. 갑오년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 건강하십시요’라는 덕담을 보냈다.

신년 인사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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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노원구청장은 ‘노자의 도덕경에 상전약수라는 말이 있다.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는 뜻인데 모든 것을 이롭게 하면서도 다투지 않으며 항상 낮은데로 임하는 물의 특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면서 ’새 해는 물과 같은 마음으로 더 낮은 자세로 열심히 하겠다‘고 인사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올해도 안전함과 편리함에 장인의 혼이 느껴지는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명품도시 종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문충실 동작구청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깃들기 바란다. 새 해는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일 이루시길 기원한다’며 ‘동작구가 전국 230개 자치구 중 행복지수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모든 것은 여러분 사랑 덕분’이라고 인사했다.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은 ‘기쁨은 나눌수록 커진다고 합니다. 이웃의 어려운 분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고 인사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즐겁고 복된 설 명절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고 전했다.


김영배 성북구청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등도 페이스북을 통해 신년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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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 지방선거에 출마 예정자들도 sns를 통해 메신저를 보내왔다. 양천구청장 출마 뜻을 밝힌 전귀권 양천구청장 권한대행, 안승일 노원구 부구청장 등이다.

윷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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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청장에 출마할 최용호 전 서울시 푸른도시국장, 양천구청장 출마 예정인 김수영 전 민주당 양천구청장 후보 등도 페이스북에서 신년 인사를 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내 영천시장을 돌아 보며 상인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마음만큼은 푸근하고 넉넉한 설 명절을 맞으라’는 인사말을 페이스북을 통해 남겼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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