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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집 영아 대상 친환경 천기저귀 지원

최종수정 2014.01.20 06:22 기사입력 2014.01.20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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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1명 대상 친환경 천기저귀 지원 사업 실시…비용 70% 시 부담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서울시는 어린이집 영아 1461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천기저귀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사회적기업이 어린이집에 기저귀를 제공하면 어린이집에서 신청한 영아를 대상으로 천기저귀를 사용하고 업체 수거 후 세탁·살균·포장해 다시 배달해주는 방식이다. 배달과 수거는 일주일에 3번 이뤄진다.

영아 1인당 약 5만4000원(한달 기준)이 소요되는 천기저귀 이용 서비스는 비용의 70%를 서울시에서 지원한다.

현재까지 참여의사를 밝힌 자치구는 도봉, 노원, 송파, 용산 등 15곳이다.

성은희 서울시 출산육아담당관은 "아이들의 피부건강을 지키고 학부모의 기저귀 값을 절약해주며 환경을 보호하고 일자리도 창출하는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서비스 신청을 원하는 학부모는 해당 어린이집이나 자치구 가정복지과 또는 서울시청 출산육아담당관(2133-5100)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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