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부산 콘서트 1차 티켓 전석 매진 '기염'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김재중의 전국 투어 부산 콘서트 티켓 1차 오픈 분이 매진됐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2일 "오는 1월에 열리는 전국투어 '2014 김재중 1st 앨범 아시아 투어 콘서트-부산의 1차 티켓 4천 석이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재중은 지난 주 있었던 중국 시나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앨범을 발표하고 아시아투어 위주로 하다 보니 국내 팬들을 많이 만날 기회가 적었던 것 같다. 새해 첫 활동인 전국 투어를 통해 국내 팬들을 만날 생각에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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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관계자는 "김재중은 아이돌 가수로서는 독보적인 위치에서 록이라는 장르를 선보이고 있다. 김재중의 공연은 150분이 넘는 러닝타임 동안 팬들을 쉼 없이 열광케 하는 웰메이드 공연으로 관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크다"며 "이번 전국투어 공연은 김재중이 새해의 시작을 국내 팬들과 함께 한다는데 의미가 있으며 팬들도 이를 팬서비스라고 생각하고 반겼다. 연일 공연에 대한 문의가 뜨거운 만큼 올 1월 전국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 10월 정규 1집 앨범 'WWW: Who, When, Why' 발매 후 서울, 요코하마(일본), 대만, 남경(중국)에서 공연을 가졌으며 다음 주 오사카에서 아시아투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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