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안랩 안랩 close 증권정보 053800 KOSDAQ 현재가 63,100 전일대비 1,900 등락률 -2.92% 거래량 38,163 전일가 65,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안랩,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 K-수출스타 500' 사업 선정 안랩, 1분기 매출 591억· 영업이익 19억원 안랩, NATO 주관 국제 사이버 공격 연합훈련 참가…"실전 경험으로 통합 대응 역량 점검" 은 김홍선 대표가 이번 임기를 마지막으로 사임한다고 4일 밝혔다.


김 대표는 2008년 8월 안랩의 4대 CEO로 선임된 이래 지난 5년 4개월 간 안랩을 이끌어왔다. 김 대표 재임 기간 중 안랩은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기업 최초로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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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안랩은 미래를 위한 R&D 투자에 집중해 국내 최강의 소프트웨어 R&D 조직이 됐고, R&D부터 서비스에 이르는 종합 보안 회사로서 면모를 갖추게 됐다”며 “이제는 검증된 기술의 사업 정착과 내실 경영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그에 맞는 경영인이 적합하다고 생각한다”며 사임의 이유를 밝혔다.


김 대표는 저술 활동을 포함해 재충전을 하면서 좀더 폭넓은 관점에서 자신의 경영 전문성과 글로벌 경험을 발휘할 기회를 찾을 계획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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