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OCI가 진공단열재를 소외계층 이용시설에 부착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OCI는 28일 서울대병원에서 치료 중인 소아암환자들과 가족들이 거주하는 종로구 연건동소재 소아암가족 서울쉼터에 '에너백' 제품을 직접 부착하는 단열시공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에너백은 친환경 고성능 흄드실리카 진공단열재로 11㎜ 두께로 기존 스티로폼 단열재 80㎜와 동일한 단열성능을 발휘하며, 두께가 얇아 벽면부착 후에도 벽면이 돌출되지 않는다는 공간효율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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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는 또 다음달까지 전북 완주에 소재한 아동 및 청소년 보육시설인 선덕보육원과 포항공장 인근 경로당 등에 단열재를 시공해 줄 계획이다.

김재신 OCI 사장은 "이번 단열재 시공으로 소아암환자들이 좀 더 따뜻한 환경에서 치료에 전념하여 빨리 쾌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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