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물류영업팀장, 스위스포트 부사장, GCA 대표 및 티웨이항공 임직원이 참석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편당 1톤 정도의 화물을 운송하는 것부터 사업을 시작할 것"이라며 "일반화물과 음식물, 꽃 등이 주요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 초에는 일본과 대만으로 확대해 연간 800~900톤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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