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비 중 절반인 5000만원을 유니셰프에 전달했다.

참가비 중 절반인 5000만원을 유니셰프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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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3일 오전 영동대로 한국전력 앞에서 제11회 국제평화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


강남구와 주한 미8군사령부가 주최하고 강남구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동호인·미8군·각국 주한대사 및 주재원 등 1만여 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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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가 주최하는 ‘국제평화마라톤 대회’는 전쟁과 기아로 고통 받는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을 도와 국제평화를 기원하는 행사로 매해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 참가자들의 참가비 1억여 원 역시 전액 유니세프와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에 전달해 지구촌 어린이들과 불우이웃을 돕는 성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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