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최태원 SK회장의 횡령혐의 재판에서 핵심인물로 지목된 김원홍 전 SK해운 고문이 26일 밤 국내로 송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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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등에 따르면 대만 정부로부터 강제추방명령을 받은 김 전 고문은 이날 대만 공항에서 체포돼 오후 8시20분께 국적기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송환은 최근 김 전 고문에 대한 현지 사법절차가 모두 끝나면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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