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그룹 티아라와 다비치, 그리고 스피드가 몽골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티아라, 다비치, 스피드는 지난 21일 몽골의 울란바토르 나담 중앙스타디움에서 열린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더씨야도 함께 게스트 무대에 올라 자리를 빛냈다.
또, 티아라, 다비치, 스피드, 더씨야는 몽골 첫 방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공항에 운집한 수많은 팬들에게 큰 환영을 받았다.
티아라, 다비치, 스피드, 더씨야는 추석연휴를 몽골에서 팬들과 함께 보내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23일 새벽 한국으로 귀국했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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