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판매가격은 경부고속도로 충전소 1068원, 서해안고속도로 충전소 1071원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추석 귀성길 경부고속도로·서해안고속도로 휴게소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 중 더 저렴하게 LPG를 판매하는 곳은 경부고속도로 충전소로 나타났다.


19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경부고속도로 휴게소 LPG 충전소 13곳의 평균 LPG 판매가격은 ℓ당 1068원, 서해안고속도로 LPG 충전소 7곳의 평균 LPG 판매가격은 ℓ당 1071원으로 조사됐다.

경부고속도로에서 가장 저렴한 LPG 충전소는 망향주유소 경부고속(SK에너지), 한국도로공사 안성충전소(현대오일뱅크), 한미석유기흥충전소(S-OIL), 중도석유옥산충전소(GS칼텍스) 등 4곳으로 ℓ당 가격이 1066원으로 집계됐다.


뒤를 이어 칠곡충전소(S-OIL) 1068원, 천안주유소(GS칼텍스)·대호석유(GS칼텍스)가 1069원, 다우피앤지직영죽암주유소(SK에너지)·통도사주유소(SK에너지)·추풍령 충전소(SK에너지)가 ℓ당 1070원에 LPG를 판매, 저렴했다.

가장 비싼 LPG 충전소는 GS칼텍스 폴을 달고 있는 삼립식품김천주유소·만남의광장주유소·보령물산황간주유소로 ℓ당 판매 가격이 1071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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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해안고속도로에서 가장 저렴하게 LPG를 판매하는 곳은 경찰공제회서천주유소(S-OIL)·대보유통 화성충전소(S-OIL)로 ℓ당 판매 가격이 1068원으로 집계됐다.


뒤를 이어 NH유통충전소(SK에너지) 1070원, 군산무안충전소(현대오일뱅크) 1071원, 백광소재서산충전소(GS칼텍스)·케이알산업홍성충전소(SK에너지) 1073원, 대천유통대천주유소(SK에너지) 1080원 순으로 조사됐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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