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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발명기자단 대전서 '선-후배의 만남'

최종수정 2018.09.11 12:32 기사입력 2013.08.1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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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초, 중, 고생 300명…‘발명과 융합’ 주제로 팀 프로젝트활동+특강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열린 '청소년발명기자단 화합의 장' 캠프입소 등록 모습.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청소년 발명기자단 선·후배 300명이 대전에 있는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화합의 자리를 가졌다.

15일 특허청에 따르면 청소년 발명기자단은 1박2일(8월13~14일) 캠프로 펼쳐진 행사 때 선·후배 만남의 프로그램에 참여, 친목을 다지고 창의력과 상상력도 높였다.
특히 ‘발명과 융합(STEAM)’을 주제로 팀 프로젝트활동을 통한 트릭아트작품을 만드는 등 다채로운 체험을 해보고 특강(기사작성요령)도 들었다.

1부 행사인 ‘2012년 우수기자 시상식’에선 연희연(동인천여자중학교 3학년) 수석기자가 쓴 ‘싸이는 강남스타일, 특허청 청소년발명기자는 융합스타일’ 기사가 대기자상을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이관우(중산고등학교 3학년) 수석기자는 “짧은 시간이지만 후배기자들과 미션을 함께 풀어가며 하나가 될 수 있는 자리여서 매우 좋았다”며 “대학에 진학해서도 멘토로 활동하며 후배기자들과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건수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발명기자단 활동을 통해 무한한 창의력을 펼쳐서 자신의 꿈과 끼를 찾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초·중·고등학생으로 이뤄진 청소년 발명기자단은 발명행사 취재와 기자·발명교육을 통해 매월 1회 기사를 쓰고 있다. 기자들이 쓴 글은 국가지식재산교육포털(www.ipacademy.net)에 들어가면 읽어볼 수 있다.

한편 창의와 도전정신을 갖춘 인재양성을 목표로 특허청이 2005년 49명으로 시작한 발명기자단은 현재 약 4100명 규모로 늘어 우리나라 창의·발명교육의 대표적인 청소년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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