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올해 받게되는 배당금 전액을 비영리사회복지재단인 미래에셋박현주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21일 열린 정기주주총회 이후 박현주 회장이 올해 받게되는 배당금 34억3000만원 전액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박 회장은 지난 2008년 직원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2010년부터 배당금 전액을 이 땅의 젊은이를 위해 사용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2011년과 2012년에도 각각 배당금 전액인 61억9000만원과 41억원을 기부금으로 내놓아, 올해 기부하는 배당금을 포함하면 3년간 137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기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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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회장은 창업 초기인 2000년 '배려가 있는 자본주의'라는 사회공헌 철학을 실천하고자 75억원에 달하는 사재를 출연,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설립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다양한 사회복지활동과 기부를 통한 나눔문화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장학생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진희정 기자 hj_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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