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박용현)는 김상준 금성보안 대표이사와 김진일 코오롱인더스트리 수석연구원을 이달의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김상준 대표는 카메라 영상신호를 이용한 영상 분석 방범 및 화재 시스템 개발에 전념해 온 엔지니어다. 최근 기존 기술과 차별화된 영상 신호 분석을 통한 화재 검출 기술 개발과 품질 개선을 통해 국가 방범 및 방재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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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수석연구원은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고효율 필터지지체와 토목공사에서 반영구적인 배수재로 이용되는 고성능 부직포를 개발했다. 세계에서 세 번째로 필터와 토목용 배수재로 사용되는 고성능 부직포의 제조공법과 제품을 자체기술로 개발해 상업화한 공로를 치하했다.


이달의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에서 기술혁신과 현장기술자 우대풍토 조성을 위해 지난 2002년 7월에 제정됐으며, 미래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매월 중소기업과 대기업 부문 각 1명에게 장관상, 트로피 및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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