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진준택 전 대한항공 감독이 한국배구연맹(KOVO) 경기위원장에 선임됐다.


KOVO는 3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9기 9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에서 진 전 감독을 신임 경기운영위원장에 임명했다.

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진 위원장은 카타르 남자 대표팀을 지휘하다 1986년 한국에 돌아와 고려증권 배구단, 국가대표팀, 한중대학교, 유니버시아드 여자배구 대표단 감독 등을 두루 거쳤다. 2009년 대한항공 사령탑을 끝으로 일선에서 물러난 뒤 2010년부터 KOVO 경기운영위원으로 활동했다.


한편 황명석 심판위원장은 연임이 확정됐다.

[사진=한국배구연맹(KOV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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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 기자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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