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서장 오윤수)는 지난달 30일 오후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에 위치한 헌혈의 집에서 방범순찰대원 25명이 사랑 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동부경찰 관계자는 “이번 헌혈을 통해 모아진 혈액이 소중하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 나눔 헌혈을 실시하는 등 나눔의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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