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맨 서경석이 지난해 태어난 딸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훈련소로 향하는 차 안에서 서경석은 지난해 8월에 태어난 딸 사진을 꺼내 보이며 "밤에 딸 사진을 보며 생각에 잠기는 날이 오게 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서경석은 보기만 해도 흐뭇한지 한없이 들여다보며 아빠 미소를 멈추지 않았다. 사진 속 딸은 올망졸망한 이목구비에 생글거리는 눈웃음까지 아빠 서경석을 꼭 닮은 모습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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