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백송, 금사향, 김광남, 박건 등 13일 오후 3시 문화회관서 반야월 선생 1주기 추모음악회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왕년의 유명 원로가수들이 대거 충북 제천나들이에 나서 시민들을 위한 주말 무료공연을 펼친다.


13일 오후 3시부터 제천 문화회관대강당에서 열리는 공연엔 ▲‘나그네 설움’ ‘물방아 도는 내력’의 남백송 ▲‘홍콩아가씨’ ‘님 계신 전선’의 금사향 ▲‘기타는 내 사랑’ ‘고향에 찾아와도’의 김광남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청포도 고향’의 박건 등 원로가수들이 무대에 오른다.

김태희, 찬빈, 향토가수 등 15여명도 무대에 올라 주옥같은 노래를 제천시민들에게 선물한다.


이날 공연은 지난해 세상을 떠난 고 반야월(본명 박창오) 선생 1주기 추모음악회로 펼쳐진다.

이들은 이날 오전 10시께 제천 복천사에서 추모제를 지낸 다음 ‘울고 넘는 박달재’ 등 반 선생의 노래 5곡을 헌정음악으로 영전에 바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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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은 복천사에서 점심을 먹은 뒤 문화화관으로 자리를 옮겨 음악회를 연다. 사회는 원로 코미디언 방일수씨가 맡는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관람할 수 있으며 좀처럼 대하기 힘든 가수들과의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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