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염전, '여름햇살담은 명품 천일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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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소금 전문기업 주원염전은 친환경 도기타일 공법으로 채취해 안전성을 높인 '여름햇살담은 명품 천일염'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여름햇살담은 명품 천일염은 갯벌 위에 도기 타일을 깔아 채염해 만든 친환경 소금으로 유해성 논란이 있는 장판에서 만든 천일염과는 다른 방식의 제품이다. 이 채염법은 불순물을 여과시켜 안전한 것은 물론 갯벌 자체의 고유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은은한 갯벌색을 띄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의 맛과 품질을 위해 3년에서 5년 묵은 여름 소금 중 최상의 원료를 선별해 담았다. 여름 소금은 봄, 가을에 비해 소금 결정이 생성되는 시간이 짧아 염도가 낮고 쓴맛이 덜한 대신 단맛이 난다. 미네랄과 무기질이 풍부하고 깊은 맛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음식의 풍미까지 살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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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햇살담은 명품 천일염은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전국 유명 백화점과 온라인 쇼핑몰(http://www.thesaltfarm.co.kr)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굵은 소금은 1Kg 1만2000원, 가는 소금은 1Kg 1만2800원이다.

한편 세계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신안군 비금도에 위치한 주원염전은 1947년부터 친환경적인 공법을 유지해 왔으며 더욱 안전한 소금생산을 위해 염전에 국제기준인 ISO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 ISO14001(환경안전경영시스템)을 도입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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