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가의 서' 조재윤, 이승기와 액션 호흡 "기대된다"
[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배우 조재윤이 이승기와의 액션신으로 ‘구가의 서’의 첫 포문을 열었다.
조재윤은 지난 15일 경상북도 경주시 하동에서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김정현)의 첫 촬영을 가졌다.
‘구가의 서’는 반인반수로 태어난 최강치(이승기 분)가 사람이 되기 위해 벌이는 좌충우돌 무협 활극. 극중 조재윤은 초반 이승기를 괴롭히는 왈패지만 중반으로 가면서 이승기를 도와 함께 고군분투하는 봉출 역을 맡았다.
이날 촬영분은 조재윤이 다른 왈패들과 함께 이승기를 쫓는 장면. 이 과정에서 조재윤과 이승기는 강도 높은 액션신을 소화했다.
두 사람은 첫 연기 호흡임에도 불구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마쳤다. 촬영에 앞서 동선을 짜고, 액션합을 맞추는 등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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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윤은 소속사인 바를정(正)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늘 그렇듯 새로운 캐릭터를 만난다는 사실 자체로 설렌다”면서 “이승기씨와의 호흡 역시 좋아서 앞으로 연기가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조재윤은 지난해 SBS 드라마 ‘추적자(THE CHASER)’에 이어 KBS2 ‘전우치’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4월 방송예정인 ‘구가의 서’ 외에 공유, 박희순 주연의 영화 ‘용의자’ 촬영 중이다.
황원준 기자 hwj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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