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013년 민간건물 옥상녹화·텃밭 조성 사업 대상지 공모 ...대상지 선정시 공사비의 50%(최대 1억원 까지) 보조금 지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서울시 지원을 받아 시행하는민간건물 옥상녹화·텃밭조성사업 지원대상지 신청을 22일까지 공모한다.


옥상녹화·텃밭조성사업은 녹지 확보가 어려운 도심에서 건물 옥상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휴식과 여가활동이 가능한 녹지와 텃밭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휴식공간 조성은 물론 도심내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냉·난방 비용의 절감효과와 도시농업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신청가능대상 건축물은 지난해 12월31일 이전에 준공을 마친 건물 중 옥상녹화 가능면적이 65㎡ 이상인 기존 민간건물로 옥상녹화사업 효과가 큰 건물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성동구 성수2가3동 지영프라자 옥상 녹화

성동구 성수2가3동 지영프라자 옥상 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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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상지 선정은 현장실사를 마친 후 서울시에서 별도 심사위원회를 구성, 심의·선정하게 된다.

최종대상지는 4월 중에 선정하며, 구조안전진단 후 사업 완료한 후 설계 및 공사비 50%(최대 1억원까지 지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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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득 구청장은 “옥상녹화·텃밭조성은 도심속의 부족한 녹지량을 확보함은 물론 시민과 지역주민의 커뮤니티 장소를 제공함으로써 옥상을 새로운 공간으로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http://green.seoul.go.kr를 참고하거나 성동구청 공원녹지과(☎2286-5663)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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