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6월말까지 2013년 항공사진 판독 현장조사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무허가 건축물을 정비하고 주택관리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6월말까지 2013년 항공사진 판독 현장조사를 진행한다.


문병권 중랑구청장

문병권 중랑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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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대상은 지난해 촬영한 지형·지물로 1982년도 촬영된 제1차 항공사진과 비교해 변동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구는 위치 소유자 구조 층수 면적 용도 등을 면밀히 조사, 판독 결과 건축법에 의한 허가·신고 절차 없이 축조한 무허가 건축물과 위반건축물에 대해서는 자진철거 계고하고, 미이행시 이행강제금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또 무단으로 건축됐다 하더라도 현행 규정에 적합한 경우에는 건축주와 면담을 통해 추인허가 방법을 안내하고, 허가나 신고 없이 불법으로 축조한 건축물에 대해서는 건축주나 행위자가 자진정비토록 해 불법행위로 인한 재산상 손해를 최소화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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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김용길 주택과장은 “최근 항측조사 시기를 틈타 공무원을 사칭해 금품을 수수하는 사례가 있으나 현장 점검시에는 어떤 경우에도 금품을 요구하지 않으므로 건축주 등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중랑구 주택과(☎2094-2110~3)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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