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규 ]


무안·신안지사 전국 1위 지사 선정 ‘겹경사’

농어촌公 전남본부, 농지은행 우수본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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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가 농어촌공사에서 시행한 ‘2012 농지은행사업 종합평가’ 결과 우수본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 전국 지사 가운데 무안·신안지사가 1위를 차지해 겹경사를 맞았다.

11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전남본부는 2012 농지은행사업 종합평가 7개 전 사업에서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올려 지역 농업인들에게 보다 많은 농지은행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해 우수본부로 선정됐다.


전국 9개 지역본부를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평가에서 전남본부는 당초 편성된 농지은행사업 예산보다 140억원 가량을 초과 집행하는 등 농업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전남본부는 지난해 농지 규모화 및 과원 규모화 사업을 통해 쌀전업농가와 과수전업농 1100여명에게 902ha를 임대 지원함으로써 농가당 평균 0.82ha의 경영규모 확대에 기여, 농가소득향상에 한몫을 했다.


더불어 탄력적인 자금 배정을 통해 무안·신안지사가 전국 98개 지사 중 전국 1위 지사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함으로써 지역본부 본연의 역할 수행에서도 우수한 능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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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윤 본부장은 “지역 농업인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펼쳐온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농지은행사업을 통한 농가 경쟁력을 강화를 위해 농어업인에게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본부는 올해에도 농지은행 사업에 1202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상반기 중에 주요 사업비의 70% 이상 집행,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기로 했다.


정선규 기자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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