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엘리, 일반공모 유증으로 M&A 이슈 재부각?..↑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엘리베이터 close 증권정보 017800 KOSPI 현재가 97,000 전일대비 3,100 등락률 -3.10% 거래량 254,760 전일가 100,1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엘리베이커, 세계 최초 모듈러공법 '이노블록' 상용화 현대엘리베이터, MSCI ESG 평가 'A'등급 획득… 업계 최고 수준 현대엘리베이터, ESG경영 결실…MSCI ESG평가 'A등급' 터가 유상증자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함에 따라 인수합병(M&A) 이슈가 재부각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소식에 강세다.
5일 오전 9시37분 현재 현대엘리베이터는 전날보다 2400원(2.86%) 오른 8만6200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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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현대엘리베이터가 지난달 20일 의결한 1109억여원 규모의 유상증자가 일반공모로 진행됨에 따라 신주가 누구 손에 들어갈지 미지수인 상황이다. 전체 주식수의 13%를 새로 발행하는 증자라 각 주주의 지분율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얘기다.
지금까지 현대그룹은 우호지분을 합쳐 52% 지분율 보유하고 있고, 쉰들러측이 35%를 보유 중이지만 현대그룹이 재무적 부담때문에 청약에 적극 나서기는 어렵다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이럴 경우, 현대그룹측 지분율이 50% 이하로 떨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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