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가 서울시간 단열창호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 왼쪽 두번째 서종산 한화L&C 창호사업부장, 세번째 임옥기 서울시 기후환경 본부장.

한화L&C가 서울시간 단열창호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 왼쪽 두번째 서종산 한화L&C 창호사업부장, 세번째 임옥기 서울시 기후환경 본부장.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한화L&C(대표 김창범)는 지난 19일 서울시 주택에너지 효율화 사업의 단열창호 공급 업체로 선정,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의 주택에너지 효율화 사업(BRP)은 주택의 에너지 손실부분을 개선해 에너지 소비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으로 기후환경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에너지절감 창호의 노하우를 가진 한화L&C는 차별화된 마케팅 프로그램을 추진해 주택에너지 효율화 사업의 저변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한화L&C는 이번 사업에 창호 에너지 효율등급 2등급 이상 제품을 고객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 계약 체결시 3등급 이상 제품을 공급하는 조건이었지만, 주택부문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이라는 취지에 걸맞게 고객들이 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효과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2등급 이상 제품을 제안하고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한화L&C는 또 효율적인 단열창호 공급을 위해 서울시 각 자치구의 특성에 맞게 본사 담당직원과 대리점으로 구성된 전담조직을 운영, 주택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AD

한화L&C 관계자는 "서울시의 주택에너지 효율화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 단열창호 공급업체로서 저변 확산에 전념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화L&C는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유사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에너지 세이빙 창호의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택에너지 효율화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시는 이중창 및 단열창호, 단열재, 고효율 보일러 교체시 교체 비용의 80% 이내에서 200만원부터 1000만원까지 2% 이자(8년 분할상환)로 융자를 해주고 있다. 구체적인 융자 지원규모와 세부사항은 서울특별시 홈페이지(www.seroul.go.kr)와 서울시 녹색에너지과, 자치구 환경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