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지난 8월 출범한 사단법인 아리랑보존회가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보존회는 지난해 말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 전 반기문 유엔총장과 세계 각국 대사들과 만남을 가진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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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산재한 아리랑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아리랑보존회는 전승보전 발굴사업과, 연구·보급 사업, 공연 등을 운영하게 된다. 이사장에는 전통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국악인 김영임씨가 활동 중이다. 전국적인 활동을 위해 보존회는 지부와 지회로 운영된다. 김 이사장은 중요무형문화재 제 57호 전수교육보조자로 최근 소리전수원 아카데미 홈페이지를 새단장해 오픈하기도 했다.


보존회는 올해 초 아리랑 관련 학술대회를 준비중이며, 정기적인 학술대회를 통해 아리랑 자료를 정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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