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나눔 트리 점등식
[아시아경제 조영신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6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따뜻한 나눔 트리 점등식' 행사를 가졌다.'신한 따뜻한 사랑 나눔 페스티벌' 일환으로 열린 이날 점등식에는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황용규 회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동건 회장, 신한금융그룹이 후원하는 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 양학선 선수 등이 참석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점등식 후 '따뜻한 나눔 콘서트'를 개최했다. 콘서트에는 시각장애인 핸드벨 공연단 '새빛핸드벨 콰이어', 가수 박지헌(V.O.S), 이범학, 모세, 강우진 등이 출연했다.
7일까지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신한 따뜻한 사랑나눔 페스티벌'은 2013년 평창동계 스페셜올림픽 참가 선수들을 위한 목도리 뜨기, 해외 빈민 아동들을 위한 드림켓(Dream-ket)만들기, 유니세프와 함께 하는 가족에게 크리스마스 엽서 보내기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또 신한은행과 신한카드 등 그룹사들과 1사 1촌 결연을 맺고 있는 경상북도 문경시 오미자마을, 강원도 인제군 양지마을, 강원도 횡성군 삼배리 마을, 강원도 홍천군 상군두리마을 주민들을 초청, '1사 1촌 결연마을 특산물 판매장터'도 이번 페스티벌 기간중 열린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시민들이 나눔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라는 점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내는 요인인 것 같다" 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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