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까지 판교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00g을 기준으로 한우 차돌박이가 3980원부터, 등심은 4980원부터 판매된다. 한우 불고기와 국거리는 각각 2500원부터 판매되며 다하누 곰탕, 육포, 고로케 등 인기 가공품의 1+1, 3+1 덤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에는 한우 한마리 반 값 행사가 진행된다. 오는 14일, 21일, 28일에 열리며 다하누의 인기 구이 품목부터 정육, 몸보신 상품에 이르기까지 소 한마리의 모든 부위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한우 반값 이벤트는 한마리 분량의 행사이므로 조기품절 될 수 있으며 1인 2팩 한정으로 제공된다.
이정민 기자 ljm101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