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니치신문 등 일본 언론은 10일 일본 재무성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총무성이 추산한 10월1일 현재 일본의 총인구(1억2천753만명)로 나누면 일본인 1인당 부채는 약 771만엔(1억567만원)에 이른다.
재무성은 내년 3월에는 일본 중앙 정부 부채가 1085조엔(1경4천870조원)으로 1천조엔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한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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