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7일 오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트의 경기에서 리바운드를 노리던 오리온스 윌리엄스와 전자랜드 주태수, 포웰이 골인되는 공을 바라보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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