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협력사와 ‘사랑의 집짓기’ 활동 펼쳐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두산건설이 지난 19일 춘천시 신북읍 천전4리 해비타트 춘천현장에서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두산건설 임직원 14명 외에 우수협력사 회원 29명이 참여했다. 이들 43명의 봉사자들은 석고보드 시공, 외벽 합판 붙이기, 자재 나르기 등의 활동을 펼쳤다. 특히 활동에 참여한 우수협력사 회원들은 적지 않음 나이에도 이웃의 보금자리를 짓는다는 사명감으로 작업에 힘을 쏟았다.
AD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업무적인 관계에서 만이 아니라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하면서 실제로 함께 발전해 나가려는 동반성장에 대한 두산건설의 의지를 읽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지어진 사랑의 집은 지난해 수해로 집을 잃은 느치골 주민과 무주택 서민이 입주하는 곳이다. 지상 2층, 3개동 총 12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규모로 오는 2012년 11월 준공된다. 한편 지난 2008년부터 신입사원, 우수 협력사 등과 함께 사랑의 집짓기 활동에 참여한 두산건설은 해비타트 외에도 휴먼 네트워크, 사랑의 공부방, 연탄 나눔 등을 펼치며 다양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배경환 기자 khba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