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규·오영식 국회의원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국회의원' 위촉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중소기업 옴부즈만은 29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여상규·오영식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의원을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국회의원'으로 위촉하고 업무협약을 맺었다.


주요 내용은 ▲중소기업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애로 해결에 필요한 입법과 대정부 개선 활동 지원 ▲중소기업 규제에 대한 공동 조사·연구, 현장방문, 정보공유 등 협력 활동 추진 등이다.

김문겸 옴부즈만은 이 자리에서 "국회와 협력 채널을 갖춰 법률 개정이 필요한 규제나 애로 개선이 원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소상공인·자영업자 16개 단체 대표 및 중소기업들과 규제 애로 발굴 합동 간담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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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옴부즈만실은 ▲소기업 사업장의 의무교육 부담 완화 ▲조달구매 및 직접생산확인 제도 개선 ▲폐기물 규제 합리화 등 하반기 3대 중점 개선과제를 발표했다.


옴부즈만은 올 상반기 총 63회에 걸친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규제 애로 507건을 발굴하고 이중 502건을 처리했다. 하반기에도 도서·산간지역과 지방 농공단지를 중심으로 매주 1회 현장중심 활동을 전개해 중소기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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