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어렵지 않아요!
용산구, 8월30일 용산아트홀 소극장에서 공신 2명 초청, 무료로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역 고등학생들의 공부 울렁증을 해소하기 위해 나섰다.
‘공신특강’이 바로 그 것.
대학 진학을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인 입학사정관제, 수능, 내신에 대한 비법을 전수한다.
'공부의 신들이 알려주는 맛있는 공부법'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공신닷컴’ 멘토로 유명한 유상근 공신(서울대)과 이종민 공신(고려대)을 초빙했다.
‘공신닷컴’은 공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후배들이 공부를 신나게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06년 개설한 멘토링 기업이다. 서울형 사회적기업으로 온라인을 통해 공부에 대한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특강은 언어,수리,외국어영역 공략법과 영역별 자기주도학습법을 집중 분석하고 ‘내신전교 1등 절대 5법칙’에 대한 강의가 열릴 예정이다.
용산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데 30일 오후 6시30분 용산아트홀에서 열린다. 별도 비용은 없으며 선착순으로 입장한다.
특강에 참여하는 두 강사의 이력을 살펴보면 입이 딱 벌어진다. 이종민 공신은 고려대 환경보건학과를 졸업, 현재 공신닷컴 공신연구소장이면서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 신문사와 SBS, YTN등 방송에도 다수 출연한 스타강사다.
유상근 공신은 고등학교 내신, 수능 수석을 차지하며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조기졸업, 학습법에 대한 책을 저술해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1위에도 오른바 있는 공부 전문가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용산은 많이 알려지지 못했지만 매년 다수의 명문대 진학생을 배출하고 있다”며 “이런 맞춤 특강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입시제도에 적절히 대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용산구 교육지원과(☎2199-6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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