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인도 대통령에 여당 후보인 프라납 무커지 전 재무장관이 당선됐다.


22일 인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대통령 선거 투표를 집계한 결과 집권 국민회의당 주도의 야권 후보 무커지 전 장관이 차기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무커지 전 장관은 인도 최초의 여성 대통령인 프라티바 파틸 대통령에게 오는 25일 대통령직을 넘겨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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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납 무커지는 40여년 인도 공직과 정치에 몸담으며 국방장관, 외무장관, 재무장관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인도에서 대통령은 상징적 국가수반이며 총리가 실권을 행사하고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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