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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피앤씨, 우즈베키스탄 실리콘메탈사업 진행 박차

최종수정 2012.07.03 10:45 기사입력 2012.07.0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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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는 우즈베키스탄 안글렌(Angren)시 실리콘메탈 가공 사업에 대한 대통령령이 최종 승인(UP-4436)됐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된 사항은 한진피앤씨가 30% 지분을 소유한 솔라테크(Solartech)와 규석 광산을 보유한 우즈신동실리콘(Uz Shindong Silicon)의 합병안이다. 아울러 우즈베키스탄의 유일 국영철강회사, 우즈메트콤비네트(Uzmetcombinat)가 121만5000달러를 투자해 규석 광산 채굴 및 실리콘메탈 가공사업에 참여하는 것과 한국과 우즈벡 정부 측이 50대 50으로 협력할 것을 승인하는 내용도 담겨 있다.
한진피앤씨는 이번 솔라테크와 우즈신동실리콘의 합병을 통해 규석광산을 보유하게 됨으로써 양질의 원재료를 확보하게 됐다.

솔라테크와 우즈신동실리콘과의 합병은 이달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합병 후 합병회사에 대한 한진피앤씨의 예상 지분은 약 20% 정도다.

이수영 한진피앤씨 대표는 “태양광소재인 폴리실리콘 가격은 하락세이지만 메탈실리콘 가격은 각종 산업 분야의 수요 증가로 수직 상승하고 있다”며 “한진피앤씨가 그 동안 지속적으로 투자해 온 해외자원 개발분야에서 올해에는 반드시 매출을 시현하겠다”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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