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동영상 차량 사용설명서를 전차종에 확대 제공한다.
르노삼성은 지난해 올뉴SM7에 동영상 차량 사용설명서가 탑재된 V6 순정용품 내비게이션을 SM5에 장착한 바 있다.
가격은 기존 자사 순정용품 내비게이션 대비 최대 10만원까지 낮아졌다.
내비게이션 A/S는 르노삼성 전국 직영 사업소에서 가능하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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