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명의 선수로 구성된 덕진구 리틀야군단의 감독은 전 빙그레 이글스 선수출신인 박대영씨가 맡았다. 코치는 쌍방울 레이더스 선수와 전주고 코치를 맡았던 김병철씨가 선임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봉연 극동대 교수, 한영관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 전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백재현 기자 itbrian@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