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러시앤캐시 브랜드로 알려진 소비자금융그룹 아프로파이낸셜그룹이 농아인 야구 국가대표팀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러시앤캐시는 오는 26일에서 다음달 2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제7회 아시아태평양 농아인 경기대회에 출전하는 농아인야구 국가대표팀에게 야구장비 전체를 비롯해 훈련에 필요한 일체의 경비를 지원하는 내용의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아시아태평양 농아인 경기대회는 약30개국 2500명의 농아인 선수들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루는 국제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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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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