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실적 바닥 2분기 반등기대···목표가↓<솔로몬證>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솔로몬투자증권은 23일 POSCO홀딩스 POSCO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490 KOSPI 현재가 462,0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1.49% 거래량 568,870 전일가 469,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숨고르기 가능성? 자금 이동 속 ‘실적주’로 시선 전환 상승 전환 코스피, 6700도 터치 개별종목은 물론 ETF 거래까지 가능한 연 5%대 금리 주식자금 출시 가 1분기 실적을 바닥으로 2분기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매수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는 45만3000원에서 44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포스코는 올해 1분기 실적으로 매출액 9조460억원, 영업이익 422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54.2% 감소한 부진한 실적이다.
실적 부진으로는 후판을 중심으로 모든 강종의 단가가 하락했고, 단가하락에 따른 1월 판매 품목들의 가격 할인이 소급 적용됐다. 또 제품가격은 떨어진데 반해 원재료가격은 1,2월까지 떨어지지 않았다.
염동연 연구원은 “연결기준 실적이 기존 시장 예측치에 비해 양호한 수준이지만, 큰 의미는 없다”며 “자회사 실적의 본격 성장에 의한 것이 아닌, 지난해 4분기 미실현 수익이 1분기에 제거되면서 영업이익이 일시에 잡힌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2분기 이후에는 긍정적인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전망이다. 염 연구원은 “하반기에 지속적인 재무구조 건전화 노력에 따른 현금유입을 통해 세전이익, 순이익 증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단순 냉연을 넘어서 고부가가치 생산기반 확충을 통해 지속적으로 상품 믹스 개선이 진행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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