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매 10주 연속↓ 전세 6주 연속 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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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서울의 아파트값이 10주 연속 떨어졌다. 강북지역이 2주 연속 보합이고 강남지역은 12주 연속 하락세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6주 연속 보합이다.


22일 KB국민은행의 '주간아파트 가격동향(16일 기준)'에 따르면 서울의 아파트값은 0.1% 하락해 10주 연속 내림세다.

구별로 강남구와 송파구, 양천구가 0.2%로 가장 크게 내렸다. 이어 중랑구와 성북구, 동작구, 노원구, 중구, 영등포구, 도봉구, 서초구, 강서구, 마포구가 각각 0.1%씩 떨어졌다. 나머지 구는 보합이다.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은 윤달로 이사수요가 감소하며 6주 연속 보합이다.

구별로 마포구가 0.2% 오르며 가장 큰 오름폭을 기록했다. 이어 동대문구와 금천구, 광진구, 중랑구, 종로구, 용산구, 동작구, 서대문구, 중구에서 0.1% 전셋값이 올랐다.


가장 많이 떨어진 곳은 0.2% 하락한 강동구다. 다음으로 강남구와 서초구, 노원구에서 0.1%씩 하락했다. 나머지 구는 보합이다.


전국단위로 보면 매매값은 보합, 전셋값은 0.1%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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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시장에서는 수도권 아파트값의 하락세가 이어진 반면 지방 광역시와 기타 지방에서는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다. 가장 크게 오른 지역은 경북 경산으로 0.8% 올랐다. 이어 포항 북구 (0.6%), 안성(0.5%), 천안 서북구(0.5%), 울산 북구(0.4%), 청원군(0.4%) 순이다.


전국의 전세가격은 14주 연속 완만한 오름세다. 엑스포 근로자 수요와 여천공단 증설로 전남 여수(1.0%)가 크게 올랐다. 경북 경산도 1.0%의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대구 달성군(0.6%)과 경기 의정부(0.6%), 울산 중구(0.5%) 등이 뒤를 이었다.


박미주 기자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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