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알콜 칵테일 컨셉의 혼합음료, '모이또', 피나콜라다' 2종 출시
서울우유는 국내 최초로 냉장 칵테일 혼합 음료 '모히또'와 '피나콜라다'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먼저 '모히또'는 쿠바의 전통 칵테일에서 유래한 것으로 라임과 민트가 혼합돼 상쾌함과 깔끔함, 시원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 '피나콜라다'는 코코넛 밀크와 파인애플이 혼합된 칵테일 음료로 부드러움과 달콤함으로 휴양지에 온 듯한 기분을 낼 수 있다.
무엇보다도 두 제품 모두 0∼10℃ 저온에서 냉장 유통돼 시원하면서도 신선한 맛을 그대로 유지하며 마실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