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이번 사은행사는 최근 종합자산관리 트렌드에 맞춰 절세 및 자산배분의 하나로 각광받고 있는 방카슈랑스 상품에 대한 고객 관심을 반영한 결과로 저금리, 고령화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은퇴 후 안정적인 수입이 될 수 있는 연금보험 상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다.
김성태 투자상품부장은 "노후 준비와 절세형 상품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보험상품은 증권회사의 고객 자산관리 필수품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면서 "방카슈랑스를 통해 고객 자산형성과 관리에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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