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플러스 세븐'은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블루베리와 최근 세계적으로 열풍인 아사이베리를 비롯해 블랙베리, 크랜베리, 블랙커런트, 라즈베리, 스트로베리를 농축해 분말로 만든 제품이다.
도인택 대상웰라이프 마케팅팀 팀장은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은 '베리베리 플러스 세븐'은 안티에이징에 관심이 많은 여성이나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건강개선이 필요한 사람에게 권장된다"며 "맛도 좋아 단독으로 먹거나 다른 식품과 곁들여 먹어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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