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방송된 SBS ‘세대공감 1억 퀴즈쇼’의 2라운드에서 올해 초 1000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장래희망 1위 직업을 묻는 문제가 출제됐다. 보기는 총 세 가지로 1번 공무원, 2번 연예인, 3번 운동선수였다. 그 결과 1위는 공무원이 차지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 출연한 미쓰에이 민과 엠블랙의 미르는 초등학생 시절 미스코리아와 영농후계자를 꿈꿨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흐뭇한 웃음을 자아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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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