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귀태, 연봉 재계약 만료 앞두고 극적 협상…8천만 원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넥센 포수 강귀태가 뒤늦게 연봉 재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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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구단은 재계약 만료일인 31일 밤 극적으로 연봉 협상 테이블을 모두 매듭지었다. 화룡점정을 찍은 주인공은 강귀태. 긴 줄다리기 협상 끝에 지난해 1억 원보다 2000만 원 깎인 8000만 원에 사인했다. 강귀태는 지난 시즌 33경기에 출전하는데 그쳤다. 어깨, 허리 등에 부상을 입어 일찌감치 전력에서 제외됐다. 남긴 성적은 타율 2할3푼5리 19안타 1홈런 10타점 4득점이다. 강귀태는 2군 구장이 위치한 강진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선수단의 일본 전지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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