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만성B형 간염치료제 1상 임상 승인 신청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부광약품 부광약품 close 증권정보 003000 KOSPI 현재가 6,320 전일대비 260 등락률 -3.95% 거래량 2,349,210 전일가 6,58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부광약품, 올해 1분기 매출 478억·영업이익 11억 [특징주]부광약품, 장초반 13% 상승…중장기 비전·고배당 기대감 부광약품, 창사 이래 첫 매출 2000억 돌파…영업익 775%↑ 은 개발중인 만성 B형 간염치료제 '클레부딘과 아데포비어 복합제'의 1상 임상시험 승인 신청서를 식약청에 제출한다고 5일 밝혔다.
현재 삼성서울병원 유병철 교수는 클레부딘 20mg과 아데포비어 10mg를 함께 복용하는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유 교수는 "클레부딘과 아데포비어를 1년간 병용했을 때 기존 클레부딘 30mg와 차이없는 약효를 나타내며 아직까지 클레부딘의 부작용인 근육병증이나 내성 발현이 없어 클레부딘, 아데포비어 복합제는 클레부딘의 단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외국에서는 만성 B형 간염에서 병용요법의 임상유용성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있으며 2007년 미국 간학회 (AASLD)에서는 초기 치료부터 내성률을 줄이고자 약제를 초기부터 병용 투여하는 것을 제시한 바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