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4일 금융전문교육기관 와우패스는 금융자격증을 준비 중인 회원 146명에게 조사한 결과, 48%가 “금융권 취업은 대학입학과 동시에 해야 한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와우패스 측은 “최근 몇 년간 이어진 취업난으로 금융권 합격 스펙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취득 자격증을 묻는 질문에는 38%가 ‘3개 이상’이라 답했다. ‘5개 이상’도 8%나 됐다.


토익점수는 47%가 ‘700~800점’을 지니고 있었다. 29%는 ‘점수가 없다’고 답해 향후 어학점수 획득을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이유로는 절반 이상인 51%가 ‘적성에 맞기 때문’을 꼽았다. 이어 ‘명예가 있는 직업이라서’가 33%, ‘고액연봉 때문에’가 2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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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하는 금융권 분야는 ‘은행’이 55%로 가장 많았다. 취업난이 심각한 만큼 안정적이 은행을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와우패스는 2012년 시험일정 발표에 맞춰 1월 한달간 전체과정에 대해 온라인 15%, 모바일강의 50% 할인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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