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나이 굴욕…"누나, 20대가 아니에요?"

▲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화면 캡쳐

▲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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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송지효가 샤이니 민호에게 나이 굴욕(?)을 당했다.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아이돌 중 민호, 소희, 시원, 효린, 설리가 게스트로 출연, 산수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민호는 한 팀이 된 송지효에게 나이를 물었고 송지효는 "나 민호랑 10살 차이 난다"고 깜짝 발언을 했다.


그러자 민호는 믿기지 않는다는 듯 "그럼 누나 20대 아니에요?"라고 되물었고 옆에 있던 최시원 또한 "그렇게 안 보인다"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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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민호는 91년생, 시원은 87년생으로 81년생인 송지효와는 제법 나이 차가 있었던 것. 이들은 "진짜 그렇게 안 보인다"며 거듭 위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런닝맨'에서는 설리와 하하, 개리가 이룬 팀이 승리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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